솔비, 허리디스크 깜짝 고백 "핑거페인팅 이후 초기 판정" [TD#]
2020. 07.23(목) 18:08
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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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겸 화가 솔비가 허리디스크를 고백했다.

솔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핑거페인팅 이후 허리디스크 초기 판정받았다. 매너리즘에 잠깐 허덕이다 다시 그리는 중이다"라며 "정신이 아파서 다시 그린다. 몸이 아파도 마음이 시원하면 그걸로 된 거다. 마사지 값은 벌어야 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솔비가 핑거 페인팅(손가락이나 손바닥으로 그림을 그리는 기법)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솔비는 지난 2010년 치유의 목적으로 미술을 시작해 2015년부터 음악과 미술을 결합하는 형태의 독창적인 작업 '셀프 컬래버레이션(Self-Collaboration)'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솔비는 지난 4월 자신의 작품 원화와 한정판 판화 에디션을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오픈하며 자신의 세계관과 철학을 대중과 공유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솔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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