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이규형, '칼 각' 살림→사주 취미…반전 일상 대공개 [T-데이]
2020. 07.23(목) 09:27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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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이규형이 '나 혼자 산다'에서 반전으로 가득한 일상을 선보인다.

24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배우 이규형이 첫 출연해 리얼한 일상을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규형은 "자취 8년 차"라며 "남자 혼자 사는데 칙칙하게 살지 말자는 자취 신념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그의 말처럼 이규형의 집은 시크하고 모던한 감성의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밖에도 칼 각을 자랑하는 살림살이가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더불어 이규형은 "주변에서 손맛이 있다고들 하더라"라며 요리 실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가지런하게 정리된 냉장고 속에서 망설임 없이 재료를 선택해 요리에 돌입, 거침없는 칼질과 양념 제조로 콜라비 무침을 완성해 패널들을 탄성을 자아냈다. 그러나 돈가스를 튀기던 중 예상치 못한 난관에 봉착, "아 이거는 잘 모르겠다"며 당황해해 반전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이규형은 전화 사주를 보는 독특한 취미 생활도 공개했다. 그는 "사주를 믿지 않는다"면서도 선생님 말 한마디에 기분이 좌지우지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샀다. 이어 그는 가장 고대하던 질문에 "로또 맞을 확률"이라는 대답이 되돌아와 실망한다고 해 과연 그의 관심사가 무엇일지, 그를 충격에 빠지게 한 정체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이규형의 일상은 23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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