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어부2' 지상렬, 배에서 폭풍 오열 "재촬영 하자" [T-데이] |
| 2020. 07.23(목) 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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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어부2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도시어부2'에서 방송인 지상렬이 역대급 수난을 겪는다. 23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이하 '도시어부2')에서는 멤버들이 화성 전곡항에서 대광어 낚시 여정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지상렬은 첫 팔로우미로 나서며 부푼 기대와 설렘을 드러냈다. 하지만 자신감을 보였던 것과는 달리 광어가 아닌 잡어가 연속 잡히면서 혼란에 빠져들었다. 좀처럼 입질이 오지 않자 지상렬은 "지금부터 집중해야 된다. 제대로 터질 거다"라며 의욕을 불태웠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주위 배에서 입질의 축제가 벌어지자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 도시어부들이 하나둘 불만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이 같은 아우성에 지상렬은 "재촬영해야 될 것 같다"라고 사죄했다. 이에 제작진은 재촬영 비용을 공개했고, 이를 본 지상렬은 오열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올해 초 점을 봤는데 아랫사람에게 맞을 일이 있다고 했다"라고 토로했다. 이날 밤 9시 5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채널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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