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송일국 "母 김을동에 10여 년 만에 칭찬받았다" 고백 [T-데이]
2020. 07.21(화)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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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송일국이 처음으로 어머니 김을동의 칭찬을 받은 사연을 밝힌다.

2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미남과 야수 특집'으로 뮤지컬 배우 전수경, 최정원, 정영주, 홍지민, 송일국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MC들은 "송일국이 인터넷 백과사전에 '예능계 병풍'이라고 소개되어 있다"고 말해 송일국을 당황케 했다. 덕분에 송일국은 8년 만에 처음으로 토크쇼에 출연해 오프닝부터 진땀을 흘렸다고. 그러나 곧 송일국은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의 장면 재현은 물론, 박나래의 트월킹 댄스까지 따라 추는 등 작품 홍보를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투혼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송일국은 "MBC '주몽'이 방송될 당시 어머니 김을동의 칭찬을 단 한 번도 받지 못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주몽'은 2006년 방송됐을 당시, 무려 49.7%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을 기록한 바 있기 때문. 그러나 송일국은 "어머니가 최근 재방송되는 '주몽'을 시청하며 14년 만에 '나쁘지 않네'라고 평가해줬다"고 말했다.

더불어 송일국은 초등학교 2학년이 된 삼둥이의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는 전언이다. 송일국의 반전 예능감과 삼둥이의 근황 등은 21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비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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