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만세' 최은주 "25년 만에 라디오서 현수막 처음 봐, 너무 감사하다"
2020. 07.20(월) 16:13
두시만세, 최은주
두시만세, 최은주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두시만세'에서 배우 최은주가 특별한 이벤트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만세'(이하 '두시만세')에서는 배우 최은주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최은주는 등장부터 "25년 차 배우"라는 소개에 "3살 때부터 연기를 시작했다. 아직 서른이 안 됐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최은주는 "요즘 내가 핫하다고 느끼는 게, 라디오에서 이렇게 현수막을 해주셨다. PD 님께 정말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 25년 방송하면서 이렇게 현수막까지 해주는 곳은 처음 봤다. 너무 감동을 받아 뭔가를 해드려야 할 것 같은 기분이다"라고 기뻐했다.

이어 최은주는 "뭘 해드릴까 싶어 고민했는데, 음악이 나가는 동안 복근 운동을 하고 복근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약속하면서 "복근 노출할 줄 알았으면 어제부터 수분 조절을 할 걸 그랬다. 다른 거 보여드릴 건 없어서 복근만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면서 최은주는 "물론 대회만큼의 복근은 아니다. 기대는 말아달라. 그냥 생활 복근이다"라며 겸손한 멘트를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표준FM '두시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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