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세정·오하영, 걸그룹 축구팀 'FC루머' 해명 "남자팀과 관계 없는 사이" |
| 2020. 07.19(일) 2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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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세정, 오하영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구구단 김세정과 그룹 에이핑크 오하영이 루머FC와 관련된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김세정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자팀과 여자팀은 전혀 관계가 없는 사이다. 누가 있는지 모르고 서로 궁금하지도 않은 사이다. 정말로 축구가 좋아서, 축구를 배우고 싶어서 좋은 취미를 찾고자 모인 단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연예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계신다. 개인 사생활 보호에 연예인인 저희가 먼저 신경 쓰지 못한 점은 사과드린다. 생각이 짧았다"라고 덧붙였다. 오하영도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루머에 대한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그는 "도 넘은 악성글들과 희롱하는 댓글들, 개인적인 메시지가 와서 놀랐다. 처음 듣는 이야기들도 많았다"라며 "우리 외에는 다른 분들과의 만남도 없었다. 운동과 경기가 좋아서 모인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그는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들로 만들어진 여자팀이다. 열심히 땀 흘리고 운동하는 보람에 다들 운동하게 됐다. 오해와 추측으로 여러 가지 이약기들이 생긴 것 같다"라며 "남자팀과는 무관한 팀이다. 본 적도 없다. 팬분들이 걱정한다면 더욱 조심하겠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김세정과 오하영은 SNS를 통해 루머FC 창단식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공개 이후 일부 누리꾼들은 루머FC가 남자 팀과 연결돼있다면서 단순한 친목 동호회가 아니라고 주장해 논란이 불거졌다. 특히 루머 FC에 속한 팀원이 일부 남자 멤버들과 과거 부적절한 내용을 주고받는 SNS가 화제를 모으면서 팬들의 우려가 커졌다. 이에 김세정과 오하영은 해당 논란에 직접 해명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김세정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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