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다' 이상이, 찬희와 만났다…이초희로 하나 된 둘
2020. 07.18(토) 20:52
한 번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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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한다다' 이상이가 찬희와 만났다.

18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연출 이재상, 이하 '한다다') 64회에서는 윤재석(이상이)과 최지원(찬희)이 송다희(이초희)를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이날 윤재석은 "지원이가 전화를 받지 않는다. 팀플도 해야 하는데 어떡하냐. 나 때문에 안 나오는 건 아니냐"고 걱정하는 송다희를 위해 직접 나섰다. "내 전화번호는 모르니, 내 전화는 받지 않겠냐. 전화번호 주면 내가 전화 해보겠다"고 한 것.

이어 윤재석은 송다희에게 받은 번호로 직접 전화를 걸었고, 최지원은 전화를 받았다. 윤재석은 "여행 좀 갔다가 이제 막 서울에 도착했다"는 최지원에게 "그럼 이따 한 번 보자. 술 마시고 싶은데 마실 친구가 없다"고 제안했다.

늦은 저녁 마침내 윤재석은 최지원과 만났지만, 분위기는 싸늘했다. 최지원은 "다희 어디가 좋냐"는 윤재석의 물음에 "형은 다희 누나 어디가 좋냐"고 되물었고, 윤재석은 "예쁘지 않냐"고 당당히 답했다. 이어 윤재석은 "코맹맹이 소리가 섹시하다. 또 뛰어올 때 너무 귀엽다. 그리고 항상 나보다 남을 챙기는 마음이 곱다"고 애정을 뽐냈다.

이에 최지원은 "난 다희 누나가 글씨를 잘 써서 좋다. 너무 정성스럽게 쓴다. 그렇게 필기 열심히 하는 사람 없다. 모든지 최선을 다하는 게 신선했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한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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