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파더' 백종원 "생방송, 부담 크지만 재밌다"
2020. 07.18(토) 17:14
백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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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사업가 백종원이 '백파더'를 통해 생방송에 도전하고 있는 소감을 전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이하 '백파더')에서는 식빵을 주제로 요리 수업을 진행하는 백종원과 양세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세형은 "아무리 자연스럽게 하려고 하더라도, 생방송에선 덜컹덜컹하는 것 같다. 다시 보기 하니까 선생님도 다 덜컹덜컹하더라. 내가 선생님이라고 생각해도 '백파더'할 때 부담이 더 클 것 같다. 요리만 하려면 쉬운데. 쉽게 설명해 주려다 보니까 더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백종원은 "부담도 있지만 재밌다. 연구했던 것도 있지만 즉흥적으로 하는 메뉴도 많다. 또 초심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기분이 드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백종원은 "그럼에도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셔서 다행이다. 또 평소 요리를 안 하던 아버지들이나 아이들도 요리를 한다고 하더라. 곧 '백파더' 굿즈도 발매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좋은 상품들이 있다"고 전했다.

여기에 덧붙여 양세형은 "내일모레부터 '백파더' 확장판이 방송된다. '백파더'가 어떻게 만들어지게 됐는지,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에 대해 이야기해볼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백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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