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허리 디스크 부상, 방귀 뀔 때 힘들다" (나혼자산다)
2020. 07.18(토) 00:32
MBC 나 혼자 산다, 화사
MBC 나 혼자 산다, 화사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허리 부상으로 고통을 겪은 일상을 공개했다.

17일 밤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컴백을 코 앞에 두고 허리 부상을 당한 화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화사는 침대에서 일어나고, 고개를 숙여 물건을 줍는 등의 일상 생활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는 심각한 상태로 보는 이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화사는 "컴백을 앞두고 연습 하다가 일주일 전에 허리 부상을 당했다. 바로 고꾸라져서 앰뷸런스에 실려 병원으로 갔다"며 아찔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화사는 "이미 허리 디스크가 진행 중인 상황이라고 했다. 첫날에는 걷지도 못했는데 둘째 날부터는 걸을 수 있게 됐다"며 현재 상태가 어느 정도 호전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화사는 "방귀 뀔 때와 기침할 때가 힘들더라"며 거침 없는 토크로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허리를 숙이지 못해 머리를 감지 못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박나래가 "며칠 만에 감았느냐"는 질문을 하자 "그건 비밀이다"라며 쑥스러워 했다. 이장우는 "방귀 이야기는 거침없이 하시면서 머리 감는 이야기는 쑥스럽냐"고 돌직구 질문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화사는 허리를 숙이지 않은 채 발가락 힘으로 물건 줍기, 핫팩 데워 허리 찜질하기 등 리얼한 일상 속 모습을 보여줘 무지개 회원들을 웃프게 만들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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