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나이 잊은 천진 먹방…제주 흑돼지+성게알 김밥 (편스토랑)
2020. 07.17(금) 23:31
신상출시 편스토랑, 한지혜
신상출시 편스토랑, 한지혜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편스토랑'에서 배우 한지혜의 천진한 제주 김밥 먹방이 화제가 됐다.

17일 밤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김을 주제로 신메뉴 대결을 펼친 가운데, 한지혜가 제주의 유명 김밥집을 섭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지혜는 먼저 한 김밥집에 전화를 걸었다. 통화 연결조차 쉽지 않아 한참을 버티다 드디어 연결이 됐고, 당일 김밥은 마감이 돼 다음 날 아침에 찾도록 주문을 해야 했다.

한지혜가 외출 준비를 하고 아침 일찍 도착한 곳은 한 주택가. 셰프가 운영하는 제주 흑돼지 김밥을 테이크 아웃으로 가져온 한지혜는 집까지 가는 시간을 기다리지 못하고 길가에 의자를 펴고 앉아 먹방을 시작했다. 흑미 위로 흑돼지 구이가 잔뜩 올라간 푸짐한 김밥이 '먹 선생' 이영자의 식욕을 자극할 정도로 푸짐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하지만 한지혜의 길거리 먹방에 지나가는 이들의 시선이 쏠리는 등 우스운 상황도 벌어졌다.

이어 한지혜는 성게알을 통째로 올려주는 김밥집을 찾았다. 한지혜는 "바다의 맛이 밀려온다"며 시식 평을 했고, 이승철은 그런 화면 속 한지혜의 모습을 자신의 휴대전화로 찍으며 맛집 리스트에 저장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한지혜는 바닷가를 찾았다. 해녀를 '삼춘'이라 친근하게 부르며 다가간 한지혜는 즉석에서 홍해삼과 뿔소라를 구입, 바다 앞 먹방을 펼쳤다. 해녀가 그 자리에서 돌로 깨 까준 소라는 놀라운 감칠맛을 자랑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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