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엄마의봄날' 출연 중단, 임시 MC 체제 진행 [공식]
2020. 07.17(금) 18:21
배우 신현준
배우 신현준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전 매니저 갑질 논란에 휩싸인 배우 신현준이 '엄마의 봄날' 출연을 일시 중단한다.

TV조선 측은 17일 티브이데일리에 "신현준이 출연하던 교양프로그램 '엄마의 봄날'을 임시 MC 체제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엄마의 봄날'은 가족을 위해 헌신한 어머니를 응원한다는 취지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신현준은 지난 2015년부터 진행을 맡아왔다. TV조선 측은 임시 MC 체제를 유지하며 사태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덧붙였다.

최근 신현준은 전 매니저와 관련해 논란에 휩싸였다. 전 매니저가 13년 간 신현진에게 갑질을 당했다는 주장과 함께 신현준 현 매니저 등을 명예훼손, 무고 등의 혐의로 고소한 것. 또한 그가 과거 신현준의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혹을 경찰에 고발하면서 논란이 커졌다.

이에 신현준은 논란을 의식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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