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방송 투데이' 옛날 돈가스→밀푀유 돈가스, 뚝섬역 돈가스 로드 |
| 2020. 07.16(목) 1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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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방송 투데이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생방송 투데이'가 뚝섬역의 돈가스 맛집들을 소개했다. 16일 저녁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의 '환상의 코스' 코너에서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서울 뚝섬역의 돈가스 맛집들을 정리했다. 이날 제작진은 뚝섬역 부근에 위치한 한 돈가스 집을 찾았다. 이곳은 옛날 돈가스를 판매하고 있었다. 새콤달콤한 소스 사이에 숨어있는 바삭한 튀김옷과 그 안에서 씹히는 육즙은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손님들은 "요즘에 옛날 돈가스 파는 가게가 없다. 여기서 먹으면 옛날 생각이 난다" "가끔 초등학교 때 먹었던 돈가스 맛이 떠올라 자주 찾게 된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양수 주인장은 옛날 돈가스 맛의 비결에 대해 등심을 꼽았다. 그는 "등심은 아무래도 지방 함유량이 적어 담백하고 좋다"라며 "돈가스를 튀길 때 콩가루를 넣어 풍미를 살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작진은 밀푀유 돈가스 집을 방문했다. 오준영 주인장은 대패삼겹살로 돈가스를 만들고 있었다. 그는 "대패삼겹살을 사용하고 있다. 생등심 같은 경우에는 기름기가 많지 않아서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삼겹살은 기름 부위가 적절하게 분포돼 있어 고소함도 같이 느낄 수 있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생방송 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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