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희 아나운서, 2차 가해 발언 논란→SNS 삭제 |
| 2020. 07.16(목) 1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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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희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고소한 직원에게 2차 가해 발언을 해 논란이 된 박지희 아나운서가 SNS를 삭제했다. 박지희 아나운서는 14일 공개된 '청정구역 팟캐스트' 202회에 출연해 "4년 동안 대체 뭘 하다 이제 와서 갑자기 김재련 변호사와 함께 세상에 나서게 된 건지도 너무 궁금하다"고 말했다. 김재련 변호사는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고소한 전직 비서의 법률대리인이다. 이어 박지희 아나운서는 "피해자는 당초 서울시장이라는 직책 때문에 신고하지 못했다고 얘기했다. 처음부터 신고를 해야 했다고 얘기를 하면서도 왜 그러면 그 당시에 신고하지 못했나 싶다. 저는 그것도 좀 묻고 싶다"고 전했다. 그러나 곧바로 누리꾼들은 "박지희 아나운서의 발언은 고소인에 대한 2차 가해"라고 지적했고, 논란이 되자 박지희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를 삭제 처리했다. 한편 박지희 아나운서는 tbs에서 '뉴스공장 외전 더 룸'을 진행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백구TV'도 운영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박지희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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