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예능보다 달콤했던 '더 짠내투어' 속 소이현♥인교진 [TV온에어]
2020. 07.15(수) 06:45
더 짠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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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더 짠내투어'를 통해 다시 한번 예능 호흡을 맞췄다. 여행을 떠난 설렘이 방송에서도 담기면서 보는 사람들의 마음도 설레게 했다.

14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짠내투어'에서는 인교진이 오마이걸 아린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허경환의 고향 통영으로 떠났다.

이날 소이현 인교진 부부의 달콤함은 방송 처음부터 느껴졌다. 인교진은 "와이프가 있을 때 더 빛나는 인교진이다. 그래서 따라왔다"고 자신을 소개했고, 박명수는 "부부가 다 해먹으려고 한다"고 질투했다.

이어 인교진은 "왜 여기까지 왔냐"는 소이현의 물음에 "새벽에 주섬주섬 챙겨서 어딜 가길래, 좋은 데 가나 싶어 따라오게 됐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소개가 끝난 후 허경환은 이날의 첫 끼 식사를 대접할 반다찌 식당으로 향했고, 인교진과 소이현의 찰떡 케미가 절로 뿜어져 나왔다. 소이현은 눈 앞에 펼쳐진 20여 가지 해산물 메뉴에 "모든 메뉴가 소주각이다"라고 했고, 인교진은 "정말 맞다"며 공감했다.

이후 투표에서도 두 사람은 한치의 의견 갈림없이 싫어요 카드를 들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소이현은 "저녁에 왔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고 했고, 인교진은 "다른 걸 더 시켰어야죠"라고 알코올을 언급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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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인교진 부부의 달콤한 케미는 통영 거제의 9경 중 하나인 바람의 언덕에서 극에 달했다. 박명수가 "부부끼리 무슨 팔짱을 끼고 다니냐. 방송에서 데이트를 하냐"고 질투할 정도. 그럼에도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바람의 언덕의 풍차를 보자 적극적으로 사진사 박씨에게 사진을 부탁했다.

두 사람은 "부부시니까 뽀뽀하는 느낌으로 찍는 건 어떠냐"는 허경환의 제안에 부끄러워했지만, 이내 "여보 사랑해요"라며 서로를 마주봤다. 이어 인교진이 조심스레 먼저 다가갔고, 소이현도 부끄러움을 참고 포즈를 취해 인생샷을 완성할 수 있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더 짠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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