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타는 청춘' 힐링 가득 창원 여행기→김정균♥정민경 결혼 현장 공개까지 [종합] |
| 2020. 07.15(수) 0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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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타는 청춘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불타는 청춘'에서 힐링 가득한 청춘들의 창원 여행기가 펼쳐졌다. 14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청춘들이 '남해바다 섬마을 특집'을 맞아 창원으로 떠났다. 구본승은 청춘들이 창원에 도착하고 하루가 지나서야 숙소에 도착했다. 전날 하루 종일 홀로 섬에 머물며 낚시를 했기 때문. 이를 통해 구본승은 무려 63마리의 전갱이를 잡아올 수 있었다. 구본승은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쉬지 않고 일을 하기 시작했다. 잡아온 전갱이를 튀겨 청춘들의 아침 식사로 대접하겠다는 것. 구본승과 첫 만남인 윤기원도 일찍이 일어나 카레를 만들며 아침 식사 만들기에 동참했다. 이내 완성된 두 요리는 그야말로 칭찬 일색이었다. 윤기원이 능숙하게 만든 카레를 먹은 최성국은 "진짜 맛있다"며 감탄을 내뱉었고, 김선경과 신효범, 유일한 외국인 브루노 역시 "마음에 든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렇게 청춘들끼리 모여서 여행을 떠나는 게 즐거웠던지 맏형 김도균은 "어느 시점이 되면 같이 모여서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선경은 "진심인 거냐"고 되물었고, 김도균은 "북유럽엔 그런 게 많다고 하더라"라고 설득하려 했다. 신효범은 곰곰이 생각하더니 "10여 년을 아파 보니까, 마음이 통하는 사람들끼리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건 너무 좋은 것 같다. 김도균 옆에 살아도 너무 좋을 것 같다"고 공감했고, 김광규 역시 "나도 옆에 살면서 도균이 형이 어젯밤처럼 기타를 쳐주고, 효범이 누나는 옆에서 티격태격하면 행복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에도 청춘들은 앞으로 생길 수도 있는 '불청타운'에 대한 상상력을 키워가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그러나 오후가 돼 청춘들은 무얼 할지 고민에 빠지게 됐다. 하루 종일 비가 오는 탓에 야외 일과를 모두 할 수 없게 됐기 때문. 이에 청춘들은 입수를 벌칙으로 발씨름, 윗몸 일으키기 등의 실내에서 할 수 있는 게임에 도전했다. 이후 입수할 멤버로는 김도균과 브루노가 결정됐다. 두 사람은 깔끔하게 입수를 해 보는 사람도 시원하게 했다. 특히 김도균은 걱정될 정도로 에너지 넘치는 수영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는 배우 김정균과 정민경이 결혼하는 모습이 그려져 시선을 집중시켰다. 조하나와 최성국은 각각 부케와 부토니에가 돼 정민경의 꽃을 받아 의미를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불타는 청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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