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뽕숭아학당' MT에 신난 장민호→이찬원, 추억 패션 대공개 |
| 2020. 07.14(화) 1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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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뽕숭아학당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뽕숭아학당'의 트롯맨 F4가 추억의 패션 스타일에 도전한다. 15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는 트롯맨 F4가 여름맞이 MT를 떠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트롯맨 F4가 본격적인 MT 출발에 앞서 각자의 추억이 담긴 '그때 그 시절' MT 패션으로 등장했다. 먼저 장민호는 초록색 실크 블라우스와 허벅지 뒷부분에 숫자 페인팅이 돋보이는 나팔바지를 입고 나타났고, 영탁은 통 큰 힙합 바지와 노란 헤어 브릿지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에 질세라 임영웅은 트레이닝복으로 편안한 멋을 폭발시켰으며, 막내 이찬원은 귀여움을 강조한 패션 파자마 룩을 완성, 네 사람이 어떤 여행을 완성할지 기대케 했다. 무엇보다 트롯맨 F4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그 당시 유행했던 춤과 노래를 부르며 첫 MT에 대한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고. 심지어 MT 장소로 향하는 '스쿨 뽕 버스'에서 트롯맨 F4는 어디에서도 밝히지 않았던 대학 시절 MT에서의 추억까지 털어놓으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가장 오랜 시간 전에 MT를 다녀왔던 장민호는 "나 때는 '방팅'이 유행이었다. 무작정 전화를 걸어 여학생을 만났는데 누가 나올지 몰라 많이 설렜던 기억이 난다"고 그 시절을 회상했다. 이어 영탁은 바닷가에서 여자 선배에게 고백을 받았던 가슴 설레는 일화를 공개해 부러움을 자아냈고, 이찬원은 여학생들에게 호감 1순위였던 과거를 밝히면서 숨은 기타 실력까지 공개했다. 제작진 측은 "대망의 첫 여름 MT를 떠난 트롯맨 F4는 설렘과 즐거움에 들뜬 감정을 감추지 못한 채 흥뽕기운을 계속 쏟아냈다"며 "스무 살 시절의 추억을 리마인드하고 뽕으로 새로운 기억을 새겨나갈 네 사람의 '뽕 MT 대소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들의 MT 이야기가 담길 '뽕숭아학당'은 오는 15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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