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현준, '매니저 갑질 논란' 속 무편집 출연…"아이는 행복"(슈돌) |
| 2020. 07.12(일) 2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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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돌, 신현준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최근 매니저 갑질 논란에 휩싸인 배우 신현준이 출연했다. 12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신현준이 새 슈퍼맨으로 합류했다. 이날 제작진은 두 아이와 함께 단잠에 빠진 신현준의 모습을 공개하는 것으로 신현준의 등장을 알렸다. 신현준은 "한국 나이로 53세니까, 친구네 딸들은 이미 시집을 가 아이도 가졌다. 노산이라고 볼 수 있다. 다만 요즘 전반적으로 결혼이 늦어지고 있지 않냐. 아이가 삶에 얼마나 행복한 영향을 주는지 보여드리고 싶다"는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신현준은 "육아는 전쟁이 아닙니다. 아이는 행복입니다"라고 했지만, 이내 두 아이가 이른 아침부터 우는 모습을 보여 반전을 선사했다. 한편 신현준은 최근 매니저 갑질 의혹으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신현준의 전 매니저 김 씨는 매니저로 일하는 13년간 욕설 문자, 모친 운전 심부름, 부당한 수익 배분 등의 갑질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슈돌' 측은 "해당 의혹에 대해 확인 중"이라는 입장만 전했을 뿐, 편집 여부에 대해 언급하진 않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슈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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