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개리, "아빠보단 할아버지가 재밌다"는 아들 하오에 당황
2020. 07.12(일) 21:41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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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가수 개리가 아들 하오의 말에 당황했다.

12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개리 부자의 일상이 소개됐다.

이날 개리는 아들 하오와 함께 장난감 망치로 공사 놀이를 했다. 즐거워하는 하오에 개리는 "공사하는 게 재밌어, 아빠랑 노는 게 재밌어"라고 물었고, 하오는 "공사하는 게 더 재밌다"고 답했다.

이에 개리는 "공사하는 게 1등이면, 2등은 누구냐"고 되물었지만, 하오는 "할아버지가 2등이다. 아빠는 3등이다"라고 해 개리를 당황케 했다.

꼴등이라는 굴욕적인 성적에 좌절한 개리는 "아빠 사실 연예인이다"라고 고백하며 최후의 카드를 내보였다. 이어 개리는 "하오가 깜짝 놀랄 수도 있겠지만, 아빠 연예인 맞다"고 다시 언급했지만, 하오는 들은 채도 하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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