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다' 이상이♥이초희, 사랑싸움 시작 "왜 이렇게 질투가 심하냐"
2020. 07.12(일) 20:23
한 번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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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이상이와 이초희가 사랑싸움을 시작했다.

12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연출 이재상, 이하 '한다다') 63회에서는 윤재석(이상이)이 송다희(이초희)와 지원(찬희)의 관계를 질투했다.

이날 윤재석은 송다희와 어울리는 지원을 보며 "눈치껏 이제 좀 빠져달라. 우리가 요새 얼굴을 못 봐서 우리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고, 지원이 "또 봐요"라고 하자 "글쎄. 난 이제 더 안 보고 싶다"고 견제했다.

두 사람의 모습을 본 송다희는 "오늘따라 왜 그러냐. 질투가 왜 이렇게 심하냐. 지원이한테 왜 그러냐"고 했고, 윤재석은 "저거 당신한테 흑심 있다. 날 믿어라"라고 반박했다.

이어 윤재석이 "이번엔 같은 팀 아니라고 해놓고 왜 또 같은 팀이냐"고 따지자, 송다희는 "우리 팀 친구가 자료 조사를 힘들어해서 지원이가 바꿔준 거다. 어리고 예쁜 애들 놔두고 왜 날 좋아하겠냐. 그러지 말아라. 걔랑 나랑 과대 부과대인데 이러면 내가 불편해서 학교를 어떻게 다니냐. 나 과대 그만두냐"고 소리쳤다. 이에 윤재석은 "왜 나보다 걔를 더 믿냐. 너무 속상하다"고 억울해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한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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