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현욱 감독 "'우아한 친구들'만의 차별점? 현실 밀착 미스터리" |
| 2020. 07.10(금) 1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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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아한 친구들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우아한 친구들' 송현욱 감독이 드라마의 차별점에 대해 말했다. JTBC 새 금토드라마 '우아한 친구들'(극본 박효연·연출 송현욱)의 제작발표회가 10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송현욱 감독을 비롯해 배우 유준상, 송윤아, 배수빈, 한다감, 김성오, 김혜은이 함께 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행사로 열렸다. 이날 송현욱 감독은 먼저 '우아한 친구들'의 차별점에 대해 말했다. 송현욱 감독은 "기존 '미스티' '스카이 캐슬' '부부의 세계'와 차별점이 있다면 현실 밀착 미스터리라는 점일 테다. 마치 '위기의 주부들' 남자판과 여자판이 동시에 있는 듯한 느낌을 선사할 것 같다"고 말했다. 송현욱 감독은 "현실 속에서 힘겹게, 그렇지만 희망차게 살아가는 중년의 다섯 커플들의 이야기를 다루면서 시시콜콜한 일상부터 예측할 수 없는 스릴러가 펼쳐진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우아한 친구들'은 종합선물세트 같은 드라마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준상은 "누구나 비밀을 갖고 있기 마련일 텐데, 그 비밀을 엿보는 재미와 그 비밀이 파헤쳐 졌을 때의 심리가 사실적으로 비친다. 많은 것들을 스스로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드라마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JTBC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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