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윤두준, 촬영 위해 강릉 출격→매니저가 포복절도한 이유는? [T-데이]
2020. 07.09(목) 10:56
전지적 참견 시점, 윤두준
전지적 참견 시점, 윤두준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윤두준이 촬영 감독에 도전한다.

11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윤두준이 자체 제작 콘텐츠 '방랑자 윤두준'을 촬영하기 위해 강릉으로 떠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윤두준과 두 매니저는 푸른 동해와 드넓은 양떼 목장 풍경을 카메라에 담을 꿈을 품고 강릉으로 떠났다. 하지만 강릉에 도착하자마자 이들은 망연자실했다. 마치 귀곡산장을 보는 듯 짙은 안개가 잔뜩 껴있었기 때문. 그럼에도 윤두준은 포기하지 않고 드론을 띄우는 열정을 과시했다는 후문.

또한 윤두준은 매 순간마다 인서트를 촬영하는 '인서트 중독자'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낸다고. 지팡이 아이스크림부터 급한 용무(?)를 보는 양의 모습까지 인서트로 담아내 두 매니저를 포복절도하게 했다. 매니저들은 못 말리는 감독 윤두준의 연출 세계에도 든든한 신뢰를 드러냈다고 해 세 사람의 케미를 궁금케 한다.

강릉으로 떠난 감독 윤두준의 좌충우돌 촬영기는 11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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