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래, 은퇴 이유는 이성미? "아이 엄마 생계 위해"
2020. 07.07(화) 09:38
마이웨이 김학래
마이웨이 김학래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가수 김학래가 개그우먼 이성미 미혼모 스캔들을 해명하며 은퇴 이유를 밝혔다.

6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김학래의 인생사가 공개됐다.

이날 김학래는 이성미 미혼모 스캔들을 언급했다. 앞서 김학래는 아내와 결혼한 뒤 독일로 떠나 그곳에서 식당을 운영하며 살았다. 이성미 미혼모 스캔들 이후였기 때문에 김학래가 독일로 간 이유가 도피가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기도 했다.

이에 김학래는 "두 사람을 살리기 위해 가요계를 떠나야 했다. 내가 계속 활동했다면 애엄마는 활동하기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은퇴 이유를 말했다.

이어 김학래는 "엄마가 원래 직업이 있었으니 그 직업만 유지되면 아이가 자라는데 경제적으로 문제가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학래는 이성미 미혼모 스캔들에 침묵한 이유로 "내가 침묵하고 있어서 도피를 했다고 사람들이 생각할 수 있다. 어른들의 일로 가장 피해를 받는 건 죄 없이 태어난 아이다. 제가 계속 가수로 활동했다면 아이가 계속 그런 소리를 듣지 않겠나"라고 해명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마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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