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레인' 윤시윤 "1인 2역 연기, 비난받을까 두렵긴 하다" |
| 2020. 07.06(월) 11:32 |
| ||||
![]() |
| 트레인, 경수진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윤시윤이 '트레인'에서 1인 2역 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OCN 새 주말드라마 '트레인'(극본 박가연·연출 류승진)의 제작발표회가 6일 오전 OCN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됐다. 현장에는 류승진 감독, 윤시윤, 경수진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대체됐다. 이날 윤시윤은 '트레인'에서 1인 2역을 맡은 것에 대해 "이미 다른 드라마를 통해 1인 2역과 비슷한 연기에 도전한 바 있지만, 사실 두 가지 모습의 캐릭터를 연기하는 건 두려운 일이다. 솔직히 말하면 비난받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도 있다"고 고백했다. 윤시윤은 "그때 '친애하는 판사님께'의 부성철 감독님도 내게 '결국 연기자는 시청자를 설득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결국 나로서는 두 가지 모습의 서도원 역을 확실히 표현해 시청자분들이 헷갈리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A와 B를 정확히 나눠 교집합을 없애는 것만이 시청자들을 설득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시윤은 1인 2역의 서도원을 더 면밀히 표현하기 위해 "더 많은 참고 자료를 준비했다"면서 "사람들에 따라서 성향은 다를 수밖에 없다. 그래서 A와 B에 어울릴만한 노래들, 감성들, 참고할만한 영화들을 나눠봤다. 그리고 그 역할에 들어가기 전에 계속 봤다. 따라 하기보단 그냥 보는 것 같다. 친한 친구랑 있으면 닮아가듯, 함께 있다보면 흉내 낼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트레인'은 살인사건이 있던 밤, 순간의 선택으로 갈라진 두 개의 세계에서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연쇄살인에 개입하는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평행세계 미스터리 드라마로, 오는 11일 밤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OCN]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