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수진 "'트레인' 출연 이유? 배우로서 욕심났다" |
| 2020. 07.06(월) 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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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인, 경수진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경수진이 '트레인' 출연을 결정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OCN 새 주말드라마 '트레인'(극본 박가연·연출 류승진)의 제작발표회가 6일 오전 OCN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됐다. 현장에는 류승진 감독, 윤시윤, 경수진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대체됐다. 이날 경수진은 '트레인'에 출연하기로 마음먹은 것에 대해 "일단 시나리오가 너무 짜임새 있었고, 평소 호흡을 맞추고 싶었던 윤시윤이 출연한다는 사실에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경수진은 "사실 부담감이 없지 않아 있었다. 주인공이 가져가는 감정선 자체가 쉽지만은 않았다.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감정선이 커 부담이 됐지만, 반면 배우로서 욕심도 났다. 잘 표현해보고 싶었다"고 전했다. 그런가 하면 윤시윤은 "평소 시놉시스를 보지 않고 대본을 쭉 훑어보는 편이다. 내용을 미리 듣지 않고 읽게 되는데, 1-2회가 단막극 형태로 진행돼 먼저 관심을 끌었다. 그런데 추후에 이 모든 게 연결되더라. 이런 과정이 재밌고 신선했다"고 말했다. '트레인'은 살인사건이 있던 밤, 순간의 선택으로 갈라진 두 개의 세계에서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연쇄살인에 개입하는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평행세계 미스터리 드라마로, 오는 11일 밤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O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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