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박재범x그루비룸과 콜라보 한 '워크맨', 수익금 기부할 것"(굿모닝FM)
2020. 07.03(금) 08:33
굿모닝FM, 그루비룸, 박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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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최근 발매한 '워크맨'에 대해 말했다.

3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이하 '굿모닝FM')에서는 박재범, 그루비룸(규정, 휘민)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장성규는 최근 그루비룸, 박재범과 콜라보 해 발매한 곡 '워크맨'을 홍보했다. '워크맨'은 동명의 JTBC 룰루랄라 유튜브 컨텐츠에서 프로젝트 형으로 제작한 음원으로, 세상에 모든 워크맨들을 위한 본격 노동 헌정송이다.

이와 관련 장성규는 "취지 자체가 워크맨들을 위함이기 때문에, 수익금 전액을 기부할 예정"이라며, 그루비룸에게 "두 분 저작권료도 기부가 되는 거죠?"라고 물었다.

이에 그루비룸은 "저작권료는 잘 모르겠다. 수입이 어디로 들어오는지 아직 잘 모르겠다. 다만 음원 수익은 모두 기부할 것"이라고 답했고, 박재범은 "근데 그렇게 많이 들어올 것 같지도 않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루비룸이 "차트 진입하면 좋긴 하다. 다만 생각보다 성적에 연연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장성규는 "94위를 했는데 너무 미안하다. 두 분은 연연하지 않은데 제가 죄송하다. 1등 곡을 너무 많이 만드셨는데 마음이 무겁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굿모닝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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