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준 측 "'불새' 리메이크 버전, 출연 제안받고 검토 중" [공식입장]
2020. 07.02(목) 17:24
불새, 서하준
불새, 서하준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서하준이 리메이크 되는 '불새' 출연을 논의 중이다.

소속사 로빈케이이엔티 측은 2일 오후 티브이데일리에 "서하준이 '불새'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SBS 새 아침 일일드라마 '불새'는 지난 2004년 MBC에서 방송된 이서진 고(故) 이은주 주연 동명의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원작을 집필한 이유진 작가가 다시 대본을 써 내려간다.

2004년 방송된 '불새'는 26부작으로 구성돼 방송 당시 3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보이기도 했다. 더불어 '불새'는 '6.25가 왜 일어났는 줄 알아요?' '어디서 타는 냄새 안 나요?' 등의 명대사를 낳은 바, 리메이크 버전 '불새'에는 어떤 주옥같은 대사들이 탄생할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앞서 같은 날 홍수아와 이재우가 '불새'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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