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험한 약속' 고세원, 이칸희에 한복 선물한 박하나에 반했나 '함박웃음' |
| 2020. 06.30(화)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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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험한 약속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위험한 약속' 고세원이 박하나에 다시 한번 반했다. 30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연출 김신일) 63회에서는 사장 취임을 준비하는 강태인(고세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연두심(이칸희)은 강태인에 대한 미안함과 한광훈(길용우) 회장과의 관계 때문에 강태인의 사장 취임식에 참석하지 않으려 했다. 이에 강태인은 "오늘은 내 날이 아니라 어머니의 날"이라고 설득했고, 뒤늦게 집에 도착한 차은동(박하나)은 "잠깐 저 좀 보실 수 있냐"며 방으로 향했다. 곧 차은동이 꺼내든 건 직접 만든 한복이었다. 차은동은 "오늘 입고 가면 좋을 것 같아 만들어봤다"고 설명했고, 연두심은 "언제 이런 걸 준비했냐"며 감동했다. 이어 한복을 입은 연두심의 모습을 본 강일섭(강신일)은 "회장님 사모님 같다. 누구 부인인지 귀티가 좔좔 흐른다"고 감탄했고, 연두심은 "은동이가 준비했단다. 이렇게 귀한 걸 내가 받아 입어도 될지 모르겠다"며 다시 한번 고마움을 표했다. 연두심은 "은동 씨 고맙다. 두고두고 잘 입겠다"고 했고, 차은동은 "나중에 돈 벌면 더 좋은 거 해드리겠다"고 답했다. 이 가운데 강태인은 행복해 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에 연신 미소를 띠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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