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TV 생생정보' 대왕 물회x황제 해신탕, 맛객 사로잡은 비법은? |
| 2020. 06.30(화) 1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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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TV 생생정보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대왕 물회 고수가 '2TV 생생정보'에서 맛객의 입맛을 사로잡은 비법을 공개했다. 30일 저녁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의 '고수의 부엌' 코너에서는 대왕 물회와 황제 해신탕으로 사랑받고 있는 서울시 은평구의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믿고 먹을 수 있는 신선한 재료로 음식을 만드는 고수의 식당이 있다는 은평구로 향했다. 특히 고수가 만드는 물회의 특별함은 커다란 크기에 있었다. 엄청난 크기의 그릇에 회가 가득 차 있어 보기만 해도 시선을 사로잡았던 것. 손님은 "광어, 숭어, 문어, 전복까지 굉장히 많이 들어 있어서 푸짐하고 맛있다. 바다가 한 그릇에 다 들어있는 것 같다"고 극찬했다. 더불어 활어의 품질 역시 훌륭했다. 고수는 매일 새벽 수산시장으로 향해 엄선한 재료만 자신의 수조에 옮겨놨다. 특히 사장은 "생선에 상처가 나면 수족관에 있을 때 금방 죽는다"며 하나하나 면밀히 확인했다. 물회 육수 역시 특별했다. 사장은 "설탕 대신 단맛과 신맛을 내기 위해 과일을 많이 넣는다"며 물엿, 파슬리, 매실액, 키위, 파인애플 등 19가지 재료를 넣는다고 밝혔다. 이 밖에 황제 해신탕 역시 이곳의 인기 메뉴 중 하나였다. 생 문어를 비롯해 랍스터, 전복, 우럭 등이 있어 푸짐한 맛을 선사한다고. 손님은 "전복, 문어가 들어간 탕은 많이 먹어봤는데, 우럭이 들어간 건 처음이다. 우럭이 들어가서 국물 맛이 시원하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2TV 생생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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