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입니다' 추자현, 출생의 비밀 알았다…온 가족 흔들 [종합] |
| 2020. 06.29(월) 2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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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에서 추자현이 정진영이 자신의 친아버지가 아님을 알게 됐다. 29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극본 김은정 연출 권영일, '가족입니다') 9회에서는 김은희(한예리), 박찬혁(김지석), 김은주(추자현), 김상식(정진영), 이진숙(원미경), 김지우(신재하), 임건주(신동욱), 윤태형(김태훈), 젊은 상식(한준우), 젊은 진숙(조아영), 유선일(서상원), 안효석(이종원), 서경옥(가득희), 윤서영(혜정), 전하라(배윤경) 등을 둘러싼 인물관계도, 가족 드라마가 그려졌다. 이날 김은희는 언니 김은주가 자신과 배 다른 자매임을 알게 됐다. 김은희는 어머니 이진숙에게 "언니는 이 사실을 직접 알아야 할 거다"라고 말했고, 이미 이 사실을 알고 있던 김지우 역시 엄마와 누나 두 사람의 대화를 들었다. 김은희는 이후 자신을 찾아온 박찬혁에게 이 사실을 털어놨다. 김지우가 이미 과거 김상식이 퇴원할 때 이 이야기를 몰래 들었음도 알게 됐다. 김은희는 박찬혁과 계속해 묘한 기류를 유지했고, 우정과 사랑 사이를 넘나 들었다. 한편 이진숙은 김은주를 만나 과거 자신이 살던 동네를 찾았다. "그 시절에는 결혼하지 않은 여대생이 임신한다는 것이 죄악이었다"며 자신이 아이를 선택했고, 그 길로 집을 나왔다가 자신을 사랑하는 김상식과 결혼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은주는 이진숙에게 "나를 포기하지 않아줘서 고마워"라고 말했다. 덤덤한 태도를 유지하며 "당장 친아버지 찾아야 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사춘기도 아니지 않느냐. 지금 알아서 다행 아니냐"고 이야기했고, "나에게도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말하며 자리를 떴다. 자책하던 김은희는 집 밖으로 쫓아 나갔고, 오열하며 무너진 김은주를 발견했다. 이후 세 남매는 집에서 재회했다. 엄마 이진숙과 김은주가 거실에서 대치하는 가운데, 김은희 김지우는 방에서 눈치를 봤다. 그러던 도중 기억을 되찾은 김상식이 집에 돌아와 일촉즉발의 상황이 됐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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