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이태성 반려견 카오, 연기→요가까지 '천재견'의 등장
2020. 06.28(일) 21:30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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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배우 이태성이 천재견 카오를 소개했다.

28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태성의 반려견과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태성은 "이발 좀 할까"라며 자신의 반려견 카오를 책상 위로 데리고 왔다. 이어 이태성은 가위를 들이밀었고, 카오는 익숙한 듯 얌전히 앉아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카오는 이태성이 가위질을 하고 있음에도 인형이 된 듯 가만히 자세를 유지했다.

이후에도 카오의 놀라운 행동은 계속됐다. 카오가 연기를 할 수 있다는 것. 이태성이 카오를 보며 "액션"을 외치자, 카오는 눈도 깜빡하지 않은 채 이태성을 바라봤다. 그러나 곧 해맑은 미소를 지어 모두를 웃음 짓게 했다.

두 번째 시도에도 카오는 또렷이 이태성을 바라봤고, 이태성이 "이제 웃는다"라고 말하고 나서야 연기를 멈췄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카오는 요가까지 하는 모습을 보여 MC들을 놀라게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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