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귀' 40대 머슬퀸 최은주의 아름다운 귀환 [T-데이]
2020. 06.28(일) 14:45
당나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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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당나귀귀'에서 배우 최은주의 화려한 귀환 현장이 공개된다.

28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헬스 트레이너로서 제2의 삶을 살고 있는 최은주의 무대가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최은주는 여자부 대회에 출전했다. 단 30초의 무대에 서기 위해 수개월간의 담금질을 견뎌온 여자 선수들의 화려하면서도 강렬한 무대가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마침내 최은주가 등장하자 김숙은 "진짜 경이롭다"라며 탄성을 쏟아냈다.

데뷔와 동시에 각종 대회를 휩쓸었던 최은주에게도 우승에 대한 부담감과 자기 자신과의 고독한 싸움은 견디기 힘든 일. 더군다나 42세의 나이로 쟁쟁한 젊은 실력자들과 겨뤄야 하는 상황인 만큼 결과는 예측하기 힘들었다.

최은주는 무대에 오르기 전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그는 "이번에 목숨 걸다시피 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피땀 흘려 준비한 그의 복귀전은 이날 오후 5시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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