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동연, '사이코지만 괜찮아' 특별 출연 소감 "서사 풀어가는 과정 즐거웠다"
2020. 06.28(일) 13:47
사이코지만 괜찮아
사이코지만 괜찮아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곽동연이 '사이코지만 괜찮아'에 특별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곽동연은 28일 tvN 주말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극본 조용·연출 박신우) 측을 통해 "모든 배우들이 좋은 작품이라면 어떤 형태로든 참여하고 싶어 한다.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나에게 그런 작품이었다"라며 남다른 소회를 전했다.

이어 그는 "드라마 톤을 해치지 않으려 노력하면서 제가 표현하고 싶은 권기도란 인물과 서사를 풀어갔다. 그 과정이 즐거웠다. 함께 작업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스태프 분들과 김수현 선배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곽동연은 "많은 시청자분들이 '사이코지만 괜찮아'를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나 역시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라고 이야기했다.

곽동연은 지난 27일 방송된 '사이코지만 괜찮아' 3회에 괜찮은 정신병원의 환자이자 국회의원 아들인 권기도 역으로 등장했다. 그는 선거 유세 현장에 난입하는 것부터 경호원들에 의해 끌려나가는 모습까지 실감 나게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버거운 삶의 무게로 사랑을 거부하는 정신 병동 보호사 문강태(김수현)와 태생적 결함으로 사랑을 모르는 동화 작가 고문영(서예지)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해가는 한 편의 판타지 동화 같은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곽동연 | 사이코지만 괜찮아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