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동물농장' 담벼락 넘는 강아지 서리, 180cm 이상의 놀라운 점프력
2020. 06.28(일) 10:05
TV 동물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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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TV 동물농장'에서 담벼락 넘는 강아지의 사연이 공개됐다.

28일 오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TV 동물농장'에서는 담벼락 넘는 강아지 서리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이 찾은 서리는 제주도의 한 주택에 거주하고 있었다. 서리는 매일 집의 담을 넘고 있었다. 이에 정현식 견주는 담을 계속해서 쌓고 있었다. 하지만 서리는 180cm 높이의 담장도 뛰어넘는다고.

견주는 "3개월에 걸쳐 전체 면적을 다 쌓은 상태다. 이걸 넘었는지 모르겠다. 우리가 나갔다 들어왔을 때 이제 서리가 외부에 있는 모습만 보인다. 서리가 그걸 아는지 차가 들어오면 얼른 담으로 들어온다"라고 말했다.

이후 제작진은 서리를 옥상 위에서 관찰했다. 뒷마당으로 향하던 서리는 순식간에 사라졌다. 서리는 눈 깜짝할 새 2m에 가까운 담을 넘었다. 이를 본 제작진과 견주 가족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TV 동물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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