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故 김성민, 오늘(26일) 사망 4주기 |
| 2020. 06.26(금) 1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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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민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故 김성민이 세상을 떠난 지 4년이 흘렀다. 김성민은 지난 2016년 6월 26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43세. 1995년 극단 '성좌'에서 연기를 시작한 故 김성민은 2002년 MBC 드라마 '인어 아가씨'로 안방극장에 얼굴을 알렸다. 이어 '왕꽃 선녀님' '돌아온 싱글' '환상의 커플'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했다. 특히 고인을 대중에게 널리 알린 것은 예능프로그램이었다. 2009년 KBS2 '남자의 자격'에 고정 멤버로 출연해 활약했다. 하지만 2010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적발돼 집행유예 형을 받았고, 이듬해 방송에 복귀해 2013년 결혼하며 재기했지만 2015년 또 다시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징역 10월 형을 받았다. 이후 故 김성민은 영화 '숲 속의 부부'에 출연하는 등 재기를 시도했지만 결국 극단적인 선택으로 유명을 달리했다. 고인의 평소 뜻에 따라 5명의 환자에게 장기가 기증됐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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