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장민호, 강진 용돈에 감동 "난생처음 받아본다" [TV온에어]
2020. 06.26(금) 06:30
사랑의 콜센타, 장민호, 강진
사랑의 콜센타, 장민호, 강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사랑의 콜센타'에서 가수 장민호가 강진의 용돈 선물에 감동했다.

25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TOP7(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이 가수 강진과 함께 특별한 무대를 펼쳤다.

이날 김성주는 방송 막바지까지 100점이 등장하지 않자 "오늘 특별한 박사님이 긴급 방문해주셨다"며 특별한 게스트의 등장을 예고했고, 자신을 '찐박사'라고 밝힌 게스트는 "영탁 씨의 '찐이야'를 정말 좋아한다"고 운을 뗐다.

'찐박사'는 "오늘 100점이 안 나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오늘 제가 100점을 달성해 스트레스를 다 날려버리겠다"며 '막걸리 한잔' 전주와 함께 등장했다.

'찐박사'의 정체는 바로 영탁이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부른 바 있는 '막걸리 한잔'의 원곡자 강진이었다. 강진의 등장에 TOP7은 오랫동안 "대박이다"만 연신 외치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러다 정신이 들었는지 강진과 함께 '막걸리 한잔'을 열창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노래를 끝낸 강진은 "많은 분들이 '막걸리 한잔'을 영탁의 노래로 알고 있다. 그러나 사실 이 노래는 제 노래라는 걸 알려드리려 나왔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이내 강진은 자신의 호주머니에 손을 집어넣더니 지갑을 꺼내 들었다. 강진은 "지난번엔 영탁이한테만 용돈을 줬었다. 그래서 오늘은 모두에게 주고 싶다"며 TOP7에 용돈을 선물했다.

강진은 "액수를 떠나서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운 동생들이라 용돈을 주고 싶었다"며 "앞으로 제 노래를 부르면 용돈을 인상해 줄 생각이 있다"고 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이 가운데 장민호는 강진에게 받은 5만 원을 카메라에 비추며 "지금까지 활동하면서 선배한테 용돈을 받아본 게 난생처음"이라고 감동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강진 | 사랑의 콜센타 | 장민호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