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콜센타' TOP7x강진, 삼고초려 끝에 노래방 100점 달성 성공 [종합] |
| 2020. 06.26(금) 0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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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콜센타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사랑의 콜센타' TOP7이 도전에 도전을 거듭한 끝에 100점을 달성하는 데 성공했다. 25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TOP7(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이 '스트레스 날려버려' 특집에 걸맞게 시청자들의 스트레스를 풀어주려 나섰다. 이날 TOP7은 노래방 점수 100점을 기록해 자신을 응원해주는 시청자들에게 한우 세트를 추가로 선물하려 했다. 그러나 TOP7이 부단히 노력했음에도 100점은 커녕 80점대의 점수만 계속해 등장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고득점 가뭄을 해소한 건 막내 정동원이었다. 서울서 걸려온 전화를 받은 정동원은 시청자의 요구에 남진의 '님과 함께'를 불렀고, 95점이라는 이날의 최고점을 기록할 수 있었다. 최고점을 경신했다는 이유로 정동원은 시청자에게 선물을 전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고, 정동원 시청자가 꼭 필요한 고급 화장품 세트를 뽑아 기쁨을 더했다. 서울의 시청자는 "트롯맨들 덕분에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다"며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항상 우리 곁에 있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상승세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다음으로 출격한 건 장민호였다. 장민호는 제주도 시청자의 선택을 받고 가수 벅(BUCK)의 '맨발의 청춘'을 열창했다. 장민호는 열정을 불태워가며 '맨발의 청춘'을 불렀지만, 정동원보다 1점 낮은 94점을 기록하며 선물 증정에는 실패했다.
아쉬운 기록이 계속되는 가운데 분위기를 반전시킨 건 김호중이었다. 김호중은 박완규의 '천년의 사랑'을 불러달라는 시청자의 요청에 "나도 부르긴 어려운 노래"라고 당황했지만, 곧 "노래를 통해 모든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드리겠다"고 자신 있게 외쳤다. 김호중은 '트바로티'라는 별명답게 묵직한 목소리 재탄생한 새로운 느낌의 '천년의 사랑'을 탄생시켰고, 시청자는 환호성을 내질렀다. 이어 점수판에는 99점이라는 점수가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으며, 김호중은 선물 뽑기를 통해 공기 청정기를 전달하는 데도 성공했다. 다만 마지막까지 100점은 나오지 않았다. 계속해 94점, 98점 등의 점수가 계속됐기 때문. 마지막 주자로 나선 임영웅조차도 김호중과 같은 99점을 달성하며 시청자에게 김치냉장고를 선물하는 데 만족해야 했다. 이때 김성주는 "오늘 유난히 100점이 나오지 않아 한우 세트를 누구에게도 선물하지 못했다. 이에 특별한 박사님이 긴급 방문했다"며 스페셜 게스트의 등장을 예고했다. 이어 변조된 목소리가 흘러나오자 TOP7은 "둘째이모 김다비 아니냐"고 의심했고, 곧 목소리의 주인공이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의문의 박사님의 정체는 바로 '막걸리 한잔'의 원곡자 강진이었다. 강진의 등장에 TOP7은 벌어진 입을 한동안 다물지 못했다. 이내 정신을 차린 TOP7은 강진과 함께 '막걸리 한잔'을 열창했다. 그러나 끝까지 점수는 97점에 머무르며 아쉬움을 가득 남겼고, 강진은 '땡벌'을 통해 재차 도전에 임했으나 80점이 나오며 도전을 마무리해야 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을 내기엔 아쉬움이 컸는지, 김성주는 "마지막 기회를 드리겠다. 다만 이번엔 TOP7에게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에 TOP7은 "원래 마지막 곡으로 '아파트'를 부르려고 했다. 그런데 오늘 이렇게 선배님이 나온 만큼 선곡의 기회를 선배님께 드리고 싶다"고 했고, 강진과 TOP7은 '삼각관계'를 선택했다. 결국 끝까지 매달린 끝에 점수판에는 TOP7이 그토록 갈망하던 100점이 등장했다. 이에 TOP7과 강진은 이날 전화 연결을 시도한 1020 명의 시청자에게 선물을 전달할 수 있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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