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갑포차' 황정음, 최원영에 비밀 고백 "육성재가 우리 아이 같다"
2020. 06.25(목) 22:04
쌍갑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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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쌍갑포차'에서 황정음이 최원영에게 모든 비밀을 고백했다.

25일 밤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쌍갑포차'(극본 하윤아·연출 전창근) 최종회에서는 월주(황정음), 한강배(육성재), 귀반장(최원영) 사이의 얽히고설킨 비밀이 밝혀졌다.

이날 김원형이 월주(황정음)의 목숨을 위협하자, 신목은 한강배(육성재)의 몸을 통해 월주를 구하려 했다. 이어 신목은 염부장(이준혁)에게 "나오라 하였다"며 손에 가슴을 대 김원형이 염부장의 몸에서 빠져나오게 했고, 한강배는 곧바로 기절했다.

이후 월주는 한강배를 자신의 방에 데리고 가 "너였구나 강배야. 내가 찾아 헤매던 사람이 너였어"라고 되내었다.

월주는 뒤늦게 도착한 귀반장(최원영)에게 모든 비밀을 털어놨다. 월주는 "너한테 다 못한 말이 있다. 그때 우리 사이에 아이가 있었다"며 "나도 몰랐다. 부정탄 신목의 영이 아이에게 들어갔다는 것도 죽고 나서야 알았다. 그 아이는 환생을 반복하면서 고통받아왔다. 그래서 나도 10만 명 령의 한을 풀려고 한 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월주는 "우리 아이의 영혼이 강배였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쌍갑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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