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아개' 서이숙 "언젠가 있을 반려견과의 이별을 준비 중"
2020. 06.25(목) 21:07
나는 아픈 개와 산다, 서이숙
나는 아픈 개와 산다, 서이숙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나는 아픈 개와 산다'에서 배우 서이숙이 반려견과의 이별을 준비했다.

25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나는 아픈 개와 산다'에서는 서이숙과 반려견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서이숙은 소파에 누워 반려견 준이에게 장난을 쳤다. 그러나 10살 준이는 아무런 미동도 없이 누워 있어 우려를 자아냈다.

서이숙은 인터뷰를 통해 "한 해 한 해가 다르고, 준이와 노을이가 늙어가고 있다는 게 느껴진다. 언젠가는 이별을 할 때가 오겠구나라는 걸 느낀다. 그래서 얘들이 누릴 수 있는 수명을 다 살고 마지막에 이별할 때 눈빛이 궁금하다. 서로가 만나서 행복했다는 눈빛만 교감이 돼도 만족할 것 같다. 지금도 교감하는 연습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지상렬은 "(반려견들이) 마지막에 그럴 때가 있다. 개가 눈을 뜨고 날 바라본다"고 공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나는 아픈 개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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