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한친구' 하하 "장동민, 착하고 배려심 깊은 친구"
2020. 06.25(목) 10:32
찐한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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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하하가 장동민에 대해 이야기했다.

25일 티캐스트 E채널 새 예능프로그램 '찐한친구' 측은 첫 방송을 앞두고 하하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하하는 '찐한친구' 합류 이유에 대해 "'무한도전'을 함께한 이병혁 PD와의 인연으로 출연하게 됐다. 함께 할 멤버들을 훑어보니 뭔가 많이 비어있다. 다들 마흔두 살인데 모르는 게 많은 느낌이다. 빠짐없이 모두 무식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멤버들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교집합이 있는 친구들이다. 김종민은 인생의 동반자다. 사회복무요원을 함께 하며 부부처럼 지냈다. 그때 기획한 프로그램만 70편이 넘었다"라며 "장동민은 캐릭터가 강해서 그렇지 착하고 배려심 깊은 친구다. 양동근은 옛날부터 내가 워낙 광팬이라서 친구지만 스승이자 롤모델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하하는 "연예계 79년생들이 굉장히 많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친구들이었는데 요즘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79년생 부흥기가 다시 왔으면 좋겠다"라모 설렘과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찐한친구'는 하하, 김종민, 장동민, 양동근, 송재희, 최필립 등 1979년생, 42세 동갑내기 스타들이 모여 절친들의 날 것 그대로를 담는 찐우정 버라이어티 예능프로그램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E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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