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변해버린 부천 롱피자집, 시청률은 대폭 하락
2020. 06.25(목) 07:28
골목식당
골목식당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골목식당'의 시청률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은 1부 5.2%, 2부 5.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1부 5.8%, 2부 7.3%보다 0.6%p, 1.6%p 하락한 수치다. 다만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백종원이 위생관리 특집에서 심각한 위생상태로 꼽힌 부천 롱피자집을 방문했다. 백종원은 "개인 주관을 토대로 평가가 이뤄진다. 근데 위생업체 점검 기준으로 D등급은 큰 문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장에게 "왜 이렇게 변한 거냐. 내가 무안해서 못 찾아내겠다. 내가 믿고 응원한 사람이다. 이건 나태해진 거다. 몰라서 한 것도 아니다. 내가 예뻐한 이유가 도대체 뭐냐"라고 전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1부 3.3%, 2부 3.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같은 시간 재방송된 KBS2 '영화가 좋다'는 0.9%의 시청률에 머물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골목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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