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유산' 이아현, 박인환·강세정에 이혼 선언 [종합]
2020. 06.24(수) 21:04
기막힌 유산
기막힌 유산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기막힌 유산'의 이아현이 이혼을 선언해 박인환 강세정을 경악케 했다.

24일 저녁 방송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연출 김형일) 48회에서는 부영배(박인환), 공계옥(강세정), 부설악(신정윤), 부백두(강신조), 윤민주(이아현), 부금강(남성진), 신애리(김가연), 정미희(박순천), 김용미(이응경), 부한라(박신우), 성판금(조양자), 부가온(김비주), 부태희(김연지), 부혜교(김효경), 부지현(강유라), 공소영(김난주), 이장원(이일준), 김수민(조서후), 김종두(이춘식), 김영지(주민하)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민주는 남편 부백두에게 카드 명세서를 내밀며 거금을 쓴 이유를 물었다. 이에 부백두는 "장인어른이 하도 죽겠다고 하시니까 도와드렸다"며 핑계를 댔다. 윤민주는 "당신이 우리 아버지 신경 쓸 정신이 있는지는 몰랐네"라며 분노했고, 부백두는 윤민주가 자신의 외도를 알고 있었다는 사실에 놀랐다.

이후, 윤민주는 서류 봉투를 들고 시아버지 부영배와 공계옥이 있는 본가를 찾았다. 윤민주는 봉투를 내밀며 부영배에게 "이혼하겠습니다"라고 말했고, 두 사람은 경악했다. 문 밖에서 우연히 이를 듣게 된 부설악도 놀라기는 마찬가지였다.

다음 화 예고에서 부백두의 밀회 장면이 담긴 사진을 보는 부영배의 모습이 그려져 파란만장한 부씨 집안 자녀들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기막힌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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