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소진, '나를 사랑한 스파이' 출연 확정…유인나와 '절친 케미' 뽐낸다 |
| 2020. 06.24(수) 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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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사랑한 스파이, 박소진, 유인나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박소진이 '나를 사랑한 스파이'에서 유인나와 호흡을 맞춘다. 소속사 눈컴퍼니는 24일 "박소진이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MBC 새 드라마 '나를 사랑한 스파이'(극본 이지민·연출 이재진)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나를 사랑한 스파이'는 비밀 많은 두 남편과 첩보전에 휘말린 한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시크릿 로맨틱 코미디로, 앞서 유인나의 캐스팅 소식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극중 박소진은 유인나의 사업 파트너이자 절친한 친구 배두래로 분한다. 배두래는 웨딩슈즈 디자이너이지만 정작 본인은 당당하게 독신을 선언한 인물로, 철저한 현실주의적 면모를 지니고 있다. 이에 박소진은 극중 절친인 유인나와 환상의 워로맨스 케미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그룹 걸스데이 출신인 박소진은 SBS '스토브리그' '더 킹 : 영원의 군주' 등의 드라마뿐만 아니라 연극 '우리 노래방 가서... 얘기 좀 할까?'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다. 스크린과 연극 무대,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역량을 펼치고 있는 박소진이기에 그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박소진이 출연하는 '나를 사랑한 스파이'는 오는 10월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눈컴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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