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함연지 "실제 성격? 엄청 찌질하고 소심해"
2020. 06.23(화)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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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비디오스타'에서 오뚜기 회장 장녀이자 뮤지컬 배우인 함연지가 자신의 실제 성격에 대해 밝혔다.

23일 저녁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변정수, 김선경, 함연지, 차재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함연지는 자신이 받는 오해에 대해 "드라마 속 재벌의 이미지로 오해한다. 처음 보는 사람들은 도도할 거라고 생각한다. 나는 엄청 찌질하고 소심하다. 별거 없다"라고 말했다.

해맑은 함연지를 본 박나래는 "맑게 자랐다. 세상의 때가 하나도 안 묻었다. 어려운 게 없지 않았냐"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도 "해맑음이 있다. 때를 조금 묻히고 싶다. 험한 세상 살려면 때가 있어야 된다"라고 고백했다.

또한 함연지는 꼭 하고 싶은 이야기가 공연 홍보라고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는 "뮤지컬 '차미'를 하고 있다. SNS와 관련된 내용이다. 극심한 경쟁과 비교로 지쳐가는 현대인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전하는 힐링 코미디극이다"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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