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뮤지 "채정안, 너무 자유분방해…초대하면서도 걱정됐다"
2020. 06.23(화) 15:12
두시의 데이트, 채정안
두시의 데이트, 채정안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두데' 뮤지가 채정안을 초대한 소감을 밝혔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의 '미지의 초대석' 코너에서는 배우 채정안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채정안은 "뮤지의 아는 누님"이라는 소개와 함께 등장했다. 이에 뮤지는 "채정안 누님을 모실 때부터 초대를 해야 되나 말아야 하나 걱정이 많았다. 굉장히 자유분방한 분이라 우려됐다. 심지어 어제는 나한테 맥주를 사가도 되냐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방송 전에 '모든 것에 답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이야기를 했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채정안은 "맥주는 어제 마시고 왔다"고 너스레를 떨며 돌연 안영미에게 "우측 가슴이 크신 편이냐"고 물어 안영미를 당황케 했다. 이를 들은 안영미가 "개인적으로는 동일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하자, 채정안은 뮤지에게 시선을 돌려 "뮤지 씨는 동일하냐"고 되물어 두 DJ를 모두 당황케 했다.

채정안의 예측 불가한 언행에 안영미는 "오늘 채정안 씨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를 것 같긴 한데, 이슈로 오를 것 같다"고 했고, 뮤지는 "PD님이 양복을 다려놔야 할 것 같다"고 거들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런가 하면 채정안은 포토 타임 때 파격적인 포즈를 선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두데']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두시의 데이트 | 채정안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