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원, '복면가왕' 출연 소감 "129대 가왕이란 멋진 선물 마음에 새길 것"
2020. 06.22(월) 10:01
박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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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박혜원(HYNN)이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밝혔다.

박혜원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면가왕'은 꼭 한번 출연해보고 싶었던 프로그램이다. '복면가왕'에 출연하게 돼 너무 영광이었다"라며 "생각보다 많은 분들께 연락과 응원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저의 목소리만을 듣고 기억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린다. 129대 가왕이라는 멋진 선물 마음에 감사히 새기겠다. 더 열심히 노래하는 박혜원이 되겠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박혜원은 지난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진주라는 이름으로 출연해 가수 최재림을 꺾고, 129대 가왕에 등극했다. 이후 그는 최연소 가왕이라는 영광스러운 타이틀을 거머쥔 채 2연승 도전에 나섰다.

하지만 박혜원은 장미여사에게 패하며,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패널들에게 자신의 모습을 드러낸 박혜원은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가 '복면가왕' 출연이었다. 가왕이라 불리던 순간 머릿속이 새하얘지면서 소리 질렀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박혜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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