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오대환 "신현준, 다가가기 편한 분" [T-데이]
2020. 06.17(수) 14:50
대한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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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대한외국인'에서 배우 오대환이 신현준에 대해 이야기한다.

17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서는 신현준, 오대환, 강경준이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세 사람은 서로에 대해 모르는 것이 없을 정도라며 깊은 우애를 자랑했다. 오대환은 "신현준 형은 연기 선배로 처음 봤는데, 현장에서는 선생님 뻘이라 조금 어려웠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같이 지내면서 먼저 마음을 열어주셨다. 알고 보니 다가가기 편한 분이더라"라며 신현준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강경준도 "3일 정도 같이 지내보니까 먹다가 흘리면 닦아드려야 하고, 약도 챙겨드려야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지난번 출연 당시 4단계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신 오대환은 "오늘의 목표는 5단계로 정했다. 반드시 가겠다"라며 전의를 불태웠다. 이를 들은 신현준은 "오대환은 1단계에서 탈락할 것"이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저녁 8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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