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우미 리뷰ON' 안현모→지숙, 6人의 케미로 더한 기대감 [종합]
2020. 06.17(수) 11:57
팔로우미 리뷰ON, 산다라박, 안현모, 김나희, 오영주, 윤소희, 지숙
팔로우미 리뷰ON, 산다라박, 안현모, 김나희, 오영주, 윤소희, 지숙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팔로우미 리뷰ON' 산다라박, 안현모, 김나희, 오영주, 윤소희, 지숙이 티격태격 케미로 넘칠 본 방송을 예고했다.

패션앤 새 뷰티프로그램 '팔로우미 리뷰ON'의 제작발표회가 17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산다라박, 안현모, 김나희, 오영주, 윤소희, 지숙이 참석했다.

'팔로우미 리뷰ON'은 '팔로우미'의 열 세번째 시즌으로 '리뷰ON'이라는 서브 타이틀 답게 '리뷰'라는 콘텐츠가 새롭게 추가됐다. 여기에 기존 '팔로우미'에 없던 IT 역시 더해져 더 풍부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 출연소감

이날 지숙은 '팔로우미 리뷰ON'에 출연한 것에 대해 "워낙 정통이 있는 뷰티프로그램이다 보니 함께하게 돼 영광이다. 평소에 IT 뉴스를 보는 편인데, 촬영이 시작되고 나선 더 꼼꼼히 살펴보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숙과 같이 IT를 담당하게 된 윤소희는 "다양한 분야를 리뷰할 수 있어 재밌을 것 같다. 궁금해 할 만한, 유행하는 IT 제품들을 소개하도록 하겠다"며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많은 영상을 찾아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푸드를 담당하게 된 오영주는 "건강하게 먹는 방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했고, 김나희 역시 "난 맛없는 걸 먹으면 표정에서부터 티가 나는 사람이다. 솔직한 평가를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뷰티 패션을 맡게 된 산다라박은 "뷰티와 패션을 담당하게 됐다. 오랜만에 뷰티프로그램을 하게 돼 설렌다. 앞으로 좋은 시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했고, 안현모 또한 "처음으로 뷰티프로그램을 하게 됐다. 많은 걸 내려놓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으니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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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멤버들간의 케미

멤버들의 모든 소개가 끝난 뒤 김나희는 "사실 다들 처음 보는 분들이라 낯설 줄 알았는데, 걸그룹처럼 호흡이 착착 맞았다. 2회차까지 녹화를 했는데 대박이 날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다"는 촬영 소감까지 함께 전했다. 안현모도 "둘둘 짝을 지어서 촬영한 적도 있었기 때문에 친분을 쌓기가 수월했다"고 공감했고, 지숙은 "너무 웃다보니 집에서 안면근육이 아프더라. 기대 많이 해주셔도 좋을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오영주는 "촬영을 앞두고 만나보고 싶었던 멤버가 있었냐"는 물음에 자신의 IT 파트너인 김나희를 꼽았다. 오영주는 "나희 언니가 제스처와 리액션이 크다 보니 깜짝 놀랐다. 다만 내게 없는 모습이라서 탐이 나기도 했다"고 했고, 김나희 역시 "오영주가 제일 보고 싶었다"며 "연애프로그램을 통해 오영주를 처음 봤는데, 연애 스타일이 비슷하다는 걸 느꼈다. 동질감이 느껴졌다. 실제로 만났는데 너무 털털해서 놀랐다"고 설명했다.

IT 담당인 윤소희와 지숙 역시 서로를 보고 싶었던 멤버라고 답했다. 먼저 윤소희는 "다른 프로그램에서 나와 닮은 모습도 많이 봤기 때문에 보고 싶었다"고 했고, 지숙은 "(윤소희가) 이른바 '공대 여신'이라고 불릴 정도로 내가 좋아하는 분야를 공부한 친구라 관심 있게 보고 있었다. 또 책 읽는 프로그램을 너무 재밌게 봐 기대됐다"고 말했다.

◆ "촬영 때문에 소비 많아져…"

그런가 하면 멤버들은 "'팔로우미 리뷰ON'을 촬영하면서 사고 싶은 것이 많아졌다"고 입을 열었다. 먼저 윤소희는 "이미 산다라박이 리뷰한 화장품과 요가 매트를 샀고, 지숙이 리뷰한 물걸레 청소기도 구매하려 하고 있다. 지금 내 지갑이 제일 많이 열린 것 같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산다라박 역시 "김나희가 리뷰한 비빔면을 녹화가 끝나자마자 사서 먹었다"고 고백했고, 김나희는 "지숙이 리뷰한 건조기를 사고 싶어 한 달 내내 고민하고 있다. 그날 리뷰를 보고 나서 자기 전에 몇 번이고 검색하게 됐다. '삶의 질이 달라진다'는 말이 귀에 멤돌았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지숙은 "뭘 고민하는 거냐. 얼른 사서 한 달 동안 써보면 되는 거다"라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끝으로 김나희는 '팔로우미 리뷰ON' 관전 포인트에 대해 "방송을 통해서 보여드리고 싶은 게 많다. 방송을 통해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패션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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