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맛' 함소원·진화, 마마 담석 수술에 "부모는 기다려주지 않아"
2020. 06.16(화) 23:00
아내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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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아내의 맛'에서 중국 마마의 담석 제거 수술 과정이 공개됐다.

16일 방송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102회에서는 함소원이 진화와 함께 시어머니를 데리고 병원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근 담석으로 인한 큰 통증을 겪고 고생한 중국 마마. 함소원 진화는 담낭 제거를 위해 수술을 예약했다. 하지만 마마는 말 하나 통하지 않는 땅에서, 장기를 제거한다는 사실에 겁에 질려 수술을 거부했다. 병원으로 가는 도중 차를 세우라고 말하고, 차 밖으로 도망쳐 병원 가기를 거부하기도 했다.

게다가 장기를 떼어내면 면역력이 크게 떨어지고 합병증이 있다는 잘못된 인터넷 정보를 보고 불신이 생긴 상태. 이에 진화는 강경한 태도로 마마를 설득해 다시 병원으로 향했다. 초음파 검사 결과 약을 먹기 전보다 담석이 더 커져 직경 3cm 거대한 크기가 된 상황.

결국 마마는 수술실로 들어갔다. 수술 전 검사부터 바늘 때문에 고통스러워 하던 마마의 수술, 함소원 진화는 긴장하며 수술실 밖에서 마마를 기다렸다. 진화는 오랜 시간 떨어져 있던 사이 어느새 나이가 든 어머니를 안타까워 했고, 최근 아버지를 여읜 함소원은 "부모님은 기다려주지 않는다"고 말하며 진화를 위로했다.

이후 마마는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다음 날 건강히 퇴원했다. 함소원은 스튜디오에 마마의 담석을 실제로 들고 나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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