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약속' 강성민, 父 송민형 비밀 들켰음에도 뻔뻔 "말 조심해라"
2020. 06.15(월) 20:01
위험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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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위험한 약속' 강성민이 진실을 알았음에도 뻔뻔한 태도를 보였다.

15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연출 김신일) 53회에서는 주주총회를 앞둔 최명희(김나운), 최영국(송민형), 최준혁(강성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명희은 과거 최영국이 한지훈(이창욱)을 유기했다는 걸 알고 분노했으나, 최준혁(강성민)은 오히려 "그래서 어쩌자는 거냐. 아버지가 지훈이를 실종시킨 걸 고모부한테 밝히려는 거냐"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최재훈은 "말 조심해라. 고모님이 언제부터 지훈이를 생각했냐. 지훈이 쳐 내고 싶어 하지 않았냐"고 했고, 최명희는 " 이게 그거랑 같냐. 오빠는 아이를 유기한 거다"라며 어이없어 했다.

그럼에도 최재훈은 "그럼 털어놔라. 내일이 주총인데 고모부 끌어내리신다면서 여기서 끝내려 하냐. 제 아버지가 사람을 죽였더라도 난 아버지의 편을 들 거다. 다 된 밥에 재 뿌리기 싫으시면 가만히 계셔라"라고 위협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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