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과거 태도 논란 소환에 우렁차게 "죄송합니다"
2020. 06.15(월) 16:30
서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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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서인영이 과거 태도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15일 SBS플러스 새 예능프로그램 '내게 ON 트롯' 제작발표회가 15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김태형 SBS플러스 제작국장을 비롯해 윤정수 채리나 이세준 왁스 서인영 이창민 배우희 김동한이 참석했다.

'내게 ON 트롯'은 출연자 8인이 트로트에 도전하는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경쟁을 벗어나 순수하게 인생의 철학을 담은 트로트라는 음악 자체에 집중, 최근 늘어난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진정성을 담을 예정이다.

이날 서인영은 끝 인사로 "프로그램이 너무 재미있고 매회 새로운 도전을 하게 돼 개인적으로 많이 발전하고 있다. 여기 계신 분들의 매력이 많아서 제가 이 프로그램 잘려도 이 프로그램을 보려고 한다. 그 정도로 재미있다.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세준은 "첫 녹화 때 서인영이 그냥 가버리면 어떻게 하나 걱정했는데, 본인이 잘려도 계속 보겠다고 하니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채리나 역시 "서인영이 나와 매우 가깝다. 욱하지 않도록 최대한 옆에서 완충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여기에 MC인 윤정수까지 말을 보태려고 하자, 서인영은 자리에서 일어나 큰 소리로 "죄송합니다"라고 외쳤다. 윤정수는 "후회를 많이 하고 있고, 그 마음을 담아서 (서인영이) 노래를 부른 게 있다. 그것도 재밌는 포인트로 봐 달라"며 "서인영 씨가 얼마나 공손하고 예쁜지 모른다. 여러분 오해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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